NH농협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온실가스 감축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봉사단은 충북 청주를 찾아 복분자 수확 농가의 일손을 돕고, 테크사업부문 임직원은 강원 춘천 화훼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를 실시했다.
◆ NH농협은행, 기술보증기금과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지난 25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녹색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 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CI.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이행과 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탄소가치평가 및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합성 평가에 기반한 보증서와 온실가스 감축평가 보고서, K-택소노미 평가보고서를 제공받아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기업은 탄소 감축 설비 도입 등 시설자금에 대해 우대금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보다 원활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과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ESG경영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충북 청주 찾아 복분자 수확 농촌 일손돕기 봉사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봉사단이 지난 24일 충북 청주시 낭성면을 찾아 복분자 수확 및 모종관리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봉사단이 지난 24일 충북 청주시 낭성면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봉사단은 이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우표 농협은행 센터장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강원 춘천 화훼농가서 농번기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4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춘천시 화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NH농협은행이 지난 24일 강원도 춘천시 화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날 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임직원 및 김순배 춘천원예농협 조합장, 한근수 남산농협 조합장, 전성열 춘천시지부장 등이 함께 잡초 제거 작업 및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했다.
박도성 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부행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