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 철도고객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코레일네트웍스 철도고객센터 임직원들이 지난 8일 대전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 ‘마음채움 간식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 철도고객센터는 지난 8일 대전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 ‘마음채움 간식도시락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종업 역무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본사 및 철도고객센터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과일 손질부터 도시락 포장과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함께했다.
간식도시락은 떡과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간식도시락을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임종업(가운데) 코레일네트웍스 역무사업본부장과 철도고객센터 임직원들이 ‘마음채움 간식도시락 나눔’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레일네트웍스]
이날 현장에서는 철도 승차권 맞춤형 우대예약서비스인 ‘원콜서비스’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철도고객센터는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 포스터를 배부했다.
맞춤형 우대예약서비스는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경로고객, 장애인, 상이등급이 있는 국가유공자 회원 등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해당 고객이 철도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상담원이 우선 배정되며, 전화만으로 승차권 결제와 발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찬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