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지난해 4분기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공시에서 중립투자형과 안정투자형 부문 수익률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자산 운용 역량을 증명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현대인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멘탈케어 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
◆ 한화생명,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중립·안정투자형 수익률’ 전체 사업자 1위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권혁웅 이경근)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 중 '중립투자형'과 '안정투자형' 유형에서 전체 사업자 가운데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41개 금융회사가 총 319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운영 중인 가운데 거둔 성과다.
한화생명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 중 '중립투자형'과 '안정투자형' 유형에서 전체 사업자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이미지=한화생명]
중위험 상품군인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BF1’은 3년 누적 수익률 53.93%를 기록하며 해당 유형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 상품은 최근 6개월 수익률(15.21%)에서도 1위에 올라 단기 및 장기 성과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글로벌 주식·채권 및 금, 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기반 자산배분형 전략을 사용했으며, 최근 금 가격 상승과 환차익 효과가 수익률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중립투자형 TDF2’ 상품도 3년 수익률 47.23%로 3위에 오르며 상위권 성과를 유지했다.
저위험 상품군인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BF1’ 역시 1년 기준 수익률 16.27%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상품은 만기가 짧은 채권 중심으로 운용해 금리 상승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공개(IPO) 선별 참여, 차익거래, 공개매수 전략 등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디폴트옵션 시장은 적립금 약 53조 원, 지정 가입자 수 734만 명 규모로 성장했다. 한화생명은 적극투자형(14.9%), 중립투자형(10.8%), 안정투자형(7.5%) 등 시장 평균 연간 수익률을 모든 투자 유형에서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또 퇴직연금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클리닉데이(Clinic Day)’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가입자의 수익률 개선이라는 디폴트옵션 도입 취지에 맞춰 고객에게 최적의 운용 성과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문적인 상품 운용 역량과 장기적인 투자 관점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과 퇴직연금 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교보라이프플래닛, ‘멘탈케어 보험’ 런칭…신체에서 정신건강까지 케어 확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김영석, 이하 교보라플)은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를 통해 공황장애와 번아웃을 보장하는 신규 ‘멘탈케어 보험’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현대인의 고질적인 스트레스와 마음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라플레이 앱 내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라플레이’를 통해 ‘멘탈케어 보험’을 새롭게 런칭했다. [이미지=교보라플]
그동안 교보라플의 ‘라플레이’는 걷기 미션을 통한 포인트 적립 등 신체 건강 관리에 집중해 왔다. 최근 수면 미션, 광화문 글판 필사, 교보문고 서적 콘텐츠 등 정신건강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멘탈케어 보험 런칭은 이러한 건강관리 로드맵의 핵심 단계로, 단순한 예방을 넘어 전문적인 보장 영역까지 서비스를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라플레이는 사용자의 건강 활동이 포인트나 보험료 혜택으로 환원되는 구조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50%를 상회하는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보험료 납부뿐만 아니라 교보문고 도서 구입이나 기프티콘 구매 등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이번 멘탈케어 보험 런칭은 건강에 진심인 교보라플이 신체건강에 이어 정신건강까지 고객의 건강한 삶 전체를 케어하겠다는 의지의 산물”이라며 “라플레이가 구축해온 강력한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강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