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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증권사 이모저모…NH투자증권·키움증권·DB증권

-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19호 발간…한국 DC와 미국 401(k) 비교

-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 DB증권 잠실금융센터,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 기사등록 2026-03-17 1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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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제도 비교를 다룬 리포트를 내놨고,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DB증권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한 투자 세미나를 열며 고객 대상 정보 제공에 나선다.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19호 발간…한국 DC와 미국 401(k) 비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 100세시대연구소가 ‘더100리포트(THE100리포트)’ 119호를 발간했다.


[더밸류 브리핑] 증권사 이모저모…NH투자증권·키움증권·DB증권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더100리포트 119호를 발간했다. [자료=NH투자증권]

더100리포트는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노후 준비 등 100세시대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연구 자료다. 이번 호에서는 ‘같은 연금, 다른 결과! 무엇이 달랐나? 401(k) vs 퇴직연금’을 주제로 한국의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미국 401(k) 제도의 차이를 짚었다.


리포트는 두 제도의 발전 과정과 구조적 차이, 가입자 운용 행태, 성과 등을 비교하면서 제도 설계가 실제 연금 형성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같은 확정기여형 성격의 연금이라도 자동가입, 자동투자, 자산 이탈 방지 장치 등 세부 제도 차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미국 401(k)와 한국 DC 제도를 비교해보면 연금자산 운용 효율성과 노후 보장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동가입, 자동투자, 자산 이탈 방지 장치 같은 제도적 기반이 중요하다”며 “국내 퇴직연금 시장도 새로운 제도 도입과 함께 디폴트옵션 활용도 제고, 자금 이탈 방지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면 노후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최대 90%까지 낮춰주는 이벤트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증권사 이모저모…NH투자증권·키움증권·DB증권키움증권이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낮춰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키움증권]

대상은 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과 최근 6개월 동안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이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는 2개월간 할인 수수료가 적용되며, 비대면 계좌 기준으로 KOSPI200선물 수수료율은 기존 0.003%에서 0.00025104% 수준으로 낮아진다.


일정 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혜택 기간도 늘어난다. 적용 기간 안에 선물 400억원 이상 또는 옵션 12억원 이상을 거래하면 추가 2개월 연장이 가능해 최대 4개월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처음 국내선물옵션 거래에 나서는 고객에게는 별도 현금 지급 혜택도 마련됐다. 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20만원이 지급되며, 대상 상품에는 지수선물옵션과 주식선물옵션, 통화선물은 물론 KRX 야간선물옵션도 포함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투자자에게 전략적 선택지를 넓혀주는 수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수료 절감과 편리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B증권 잠실금융센터,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DB증권(대표이사 곽봉석) 잠실금융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더밸류 브리핑] 증권사 이모저모…NH투자증권·키움증권·DB증권DB증권 CI. [자료=DB증권]

이번 세미나에는 레그넘투자자문의 이춘광 대표가 연사로 나서 ‘2026 글로벌 투자전략 – 해외 자산배분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흐름을 바탕으로 자산배분 방향과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DB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증시 환경 속에서 해외 자산배분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객 수요를 반영한 행사라는 설명이다.


김준우 DB증권 잠실금융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VIP 고객들에게 상반기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투자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과 문의는 DB증권 잠실금융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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