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 40.1 업데이트를 통해 대표 맵 ‘에란겔’을 기존 전장 구성으로 되돌리고, 전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UI 개선과 일부 총기 밸런스 조정을 진행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40.1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맵을 기존 형태로 복원했다. [이미지=크래프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40.1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맵을 기존 형태로 복원했다고 5일 밝혔다. 시즌 한정 콘텐츠였던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가 종료되면서 관련 아이템과 기능이 제거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비밀의 방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 구성이 조정됐으며, 올인원 수리 키트와 긴급 엄폐 신호탄, 전파 방해 배낭 등이 제공된다. 전장에는 파괴 가능한 가스통이 새롭게 추가됐고, 레드존과 페리도 다시 등장한다. 건물 내부 조명 역시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전투 중 상황 인지를 돕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도 적용됐다. 투척 무기 사용 시 보유 목록과 수량이 화면에 표시되며, 팀원 상태 정보에는 회복·소생·업기·수영 등 주요 행동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추가됐다. 미니맵에는 블루존 진행 상황을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시각 요소가 반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지정사수소총(DMR)의 밸런스가 조정됐고, 경쟁전 시즌 40이 시작됐다. 시즌 39 보상도 함께 지급된다. 웹 환경에서 2D 리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PUBG 브릿지’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됐다.
상점에는 ‘2026 설맞이 대축제’ 테마 콘텐츠가 추가됐으며, 관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