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더샵 프리엘라’를 이달 분양한다. 총 324가구 가운데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일원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더샵 프리엘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미지=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일원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더샵 프리엘라’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구성됐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다.
입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문래역과 양평역을 통해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권 이동도 수월하다.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고, 영문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통학 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외관과 커뮤니티 설계에서도 차별화를 강조했다. 독일산 창호를 적용하고 조명형 강재 측벽, 커튼월룩 디자인 등을 통해 단지 인지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고려해 배치됐으며, 세대당 약 5.95㎡ 규모의 공용공간이 확보됐다.
세대 내부는 수납을 강화한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84㎡A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함께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이 마련된다.
향후 인근 재건축·리모델링 단지와 연계해 총 1776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로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