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갤S25로 개막식 생중계..."밀라노의 감동, 전 세계로"

  • 기사등록 2026-02-04 15:36:59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삼성전자(대표이사 전영현 노태문)가 오는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개막식 생중계와 인공지능(AI) 통역 지원 등 모바일 기술을 통해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모바일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 커뮤니티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려는 것이다.


삼성전자, 갤S25로 개막식 생중계...\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촬영을 지원하는 '갤럭시 S25 울트라'의 모습이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로서 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밀라노 산 시로(San Sir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 현장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이를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관중석과 선수 입장 터널, 중계 장비 등 경기장 곳곳에 설치되며, 행진하는 선수나 현장 카메라맨이 직접 휴대하고 촬영해 현장의 생생한 화면을 담아낼 예정이다.


대회 운영 전반에는 갤럭시 AI 기술이 투입된다. 삼성전자는 자원봉사자 850여 명에게 AI 통역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 Z 플립7’과 ‘갤럭시 Z 플립7 FE’를 제공한다. 해당 기기는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를 기반으로 22개 언어 통역을 지원해, 통신 환경이 불규칙할 수 있는 산악 지역 경기장에서도 선수와 관계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또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경기장 곳곳에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쇼트트랙 종목에는 심판들이 정확한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모니터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밀라노의 역사적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운영한다. 4일 공식 개관해 대회 폐막일인 오는 22일까지 운영되고 패럴림픽 기간인 3월 6일부터 15일까지 다시 문을 연다. 


삼성 하우스는 선수와 주요 인사, 파트너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며,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30년 역사와 성화봉 등을 전시한다. 특히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한 9개국 490명 선수의 프로필 콘텐츠인 ‘빅토리 프로필’을 공개하고, 이탈리아 미쉐린 3스타 셰프 엔리코 바르톨리니가 참여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 부사장은 "대회를 경험하는 방식이 진화함에 따라 모바일 기술은 선수와 팬, 커뮤니티를 더 가깝게 연결하고 경기의 현장감과 감동, 사람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4 15:36: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