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장인섭 부사장(58)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하이트진로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신임 대표로 내정된 장인섭 부사장. [사진=하이트진로]
화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정체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진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장인섭 부사장을 비롯해 관리, 영업, 생산 부문 신규 임원 4명이 포함됐다.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대표이사를 뽑고 장인섭 부사장, 백명규 상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시작으로 경영 안정 및 내실 강화, 글로벌 성장전략 추진 등을 위한 조직 개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승진>
◇ 부사장
△장인섭
◇ 상무보
△박기웅(관리) △이시(관리)
△하재헌(영업)
△김동우(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