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이사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프로모션으로 매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가네는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할인 프로모션이 4주차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미지=바이올푸드글로벌]지난 11월 1일부터 진행된 프로모션은 선착순으로 발급되는 1만원 할인 쿠폰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3주차까지의 프로모션 쿠폰이 95% 이상 소진됐다. 이번 4주차 역시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소진될 예정이다. 고객들의 실제 매장 방문 비율도 증가해 프로모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22일과 11월 29일 두 번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까지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유가네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유가네는 인천 하늘도시점과 부산 범일역점 등 신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신규 오픈 매장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혜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