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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장준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투자자들에게 안정성과 매력적인 재태크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키움증권에서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ISA)계좌 전용 만기 6개월 5%(세전,연)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키움증권, 안정·수익성 모두 잡은 개인종합계좌 전용 6개월 만기 상품 선봬키움증권이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ISA) 계좌 전용 만기 6개월 5%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판매에 나선다. [이미지=키움증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ISA)는 국내 상장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계좌에서 직접 관리한다. 상품은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 747회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는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200%를 초과시 투자금액의 0.01% 수익율을 추가로 지급한다.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에도 일할 계산하여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jjk07281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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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25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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