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미성년 자녀에게도 주식을 보유하는 경험을 주고자 미성년 고객 신규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은 미성년 고객 신규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월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설 연휴 전후로 세뱃돈 등 미성년 자녀들의 자금 유동성이 높아지는 시점과 고객들의 자녀 신규 계좌 개설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증권 앱을 통해 이벤트 신청 이후 미성년 자녀 계좌를 개설하거나 주식 선물하기를 통해 이벤트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내 미성년 신규 계좌개설 시 신규 계좌 1개당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자녀 계좌로 주식을 3만원 이상 보낼 경우, 이벤트 종료 후 해외 소수점 주식을 페이백 형태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