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미래 기자]

웰바이오텍EVC(대표이사 구세현)가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기업 차지인과 전기차 충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웰바이오텍EVC는 차지인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미래지향적 친환경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세현(오른쪽) 웰바이오텍EVC 대표이사가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최영석 차지인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웰바이오텍EVC]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 활성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웰바이오텍EVC와 차지인은 각 사가 가진 핵심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 및 생산, 충전 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한다. 차지인의 플랫폼에 웰바이오텍EVC의 전기차 충전기를 우선적으로 연동시킨다. 양사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협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mrkk@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2-14 15:19:2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재무분석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