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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NH농협은행이 지난달 출시한 개인사업자 전용 금융·경영관리 모바일 플랫폼 ‘NH소상공인파트너’에 5월 종합소득세 필요 서류를 준비할 수 있는 혁신 기능을 오픈 했다고 26일 밝혔다. 


'NH소상공인파트너스' 앱으로 80여종의 세무 증빙자료를 한번에 수집할 수 있다. [이미지=NH농협은행]

세금 신고에 필요한 증빙 자료를 체크리스트와 같은 필요 항목과 조회 및 첨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증빙 자료를 취합해놓으면 자동으로 세무사와 연동된다.


NH소상공인파트너는 고객의 세금 신고에 활용할 자료를 전산화하여 세무 업무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해주고자 서비스 운영 협력사인 로움아이티㈜와 함께 전국 세무사 500여명의 세무전문가의 무료 종소세 상담 및 방문 컨설팅을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비스는 △1:1 맞춤 절세컨설팅 전액무료 제공 (회원가입 시 절세컨설팅에 동의 必) △프리미엄 서비스 1년간 무료제공 △매일 아침 사장님 맞춤 사업 “보고서” 제공 △매일 자동으로 매출, 매입 “증빙” 수집 및 관리 △놓치기 쉬운 세금 일정, 금액, 절세 정보 “알림” 서비스 △직원 근태관리 무제한 등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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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26 0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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