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지윤 기자 ]

[버핏연구소=홍지윤기자] 오늘(5일)은 '나무를 심는 날'(식목일). 내가 심은 나무가 해마다 커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진다. 나무를 심는 마음가짐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식을 골라보는 건 어떨까? 

버핏연구소는 쑥쑥 자라는 나무처럼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15개 기업을 조사했다. 롯데칠성이 분할 합병에 따른 정산 이익의 증가로 1위를 기록했고, 신대양제지, 한독, 텔레필드가 뒤를 이었다.

 

1

지난해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가 올해도 이어질지, 새로운 투자 포인트가 있는지 등을 추가 분석하면 재산 증식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공지]

☞한국의 대표 투자 교육 프로그램!「가치투자 MBA」17기 개강(4/28. 토)


ihs_buffett@naver.com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05 12:41: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재계 지도 포럼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재무분석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