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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버핏연구소 김진구 기자] 삼광글라스(005090)의 논산1공장 생산 중단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2일 오후 2시 현재 삼광글라스는 전일대비 29.86% 하락한 4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52주 신저가(4만200원)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수치다.

이날 삼광글라스는 논산1공장 용해로 정기보수에 따라 유리식기 제품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유리식기 제품의 지난해 매출액은 806억원 규모로 전체 매출액의 25.9%에 해당한다. 생산재개 예정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충분한 재고확보 및 재고위주 판매를 통해 매출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논산1공장 용해로 정기보수 완료 후 생산 효율성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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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2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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