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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지윤 기자 ]

[버핏연구소=홍지윤 기자] 신세계(004170)가 밸류에이션, 실적, 성장성이 골고루 매력적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본업인 백화점은 저성장에도 불구하고 점포 경쟁력과 소비 개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다 신사업인 면세점과 온라인의 사업가치가 반영되며 지속적인 리레이팅(주가 재평가)이 가능하다.  

 

신세계 면세점

신세계 면세점. 사진=신세계 홈페이지

 

신세계 면세점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면세점 종목으로서의 매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2곳의 면세점 추가 개점 및 신세계조선호텔 면세 사업부 이관으로 인해 70% 이상의 외형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의 온라인몰 통합에 따른 시너지, 이커머스 업체로서의 가능성도 기대가 된다』며 『이번 통합을 통해 국내 온라인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으며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hj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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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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