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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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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진구 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의 신작 모바일 게임 「노블레스M」이 사전예약 50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라이브플렉스는 전일대비 6.78% 상승한 1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라이브플렉스에 따르면 자체 사전예약자페이지 가입자수를 포함한 「노블레스M」의 전체 사전예약자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노블레스M

「노블레스M」은 네이버 대표 웹툰 「노블레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한 고퀄리티 실사판 모바일 RPG다. 콘솔급의 화려한 시네마틱 연출,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캐릭터간 속성을 고려한 덱구성 등 전략적인 재미요소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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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0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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