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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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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이현지 연구원] 하나금융투자는 14일 인터파크(108790)에 대해 4분기 컨센서스 하회에도 불구하고 올해 평창올림픽 티켓 판매 등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인터파크의 주가는 9330원이다.

하나금융투자의 이기훈 애널리스트는 『인터파크의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 하락한 1316억원, 영업이익은 24% 감소한 29억원으로 컨센서스(62억원)를 하회했다』며 『2014년부터 이어진 도서 부문의 역성장과 함께 1회성 비용으로 실적이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평창올림픽 티켓 판매 이익과 상반기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리모델링 완공 예정에 따른 ENT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어 『올해 12월부터 5년간 운영하게 될 로또 운영권 입찰에 성공한다면 캐시카우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국가 사업에 관한 레퍼런스에 기반해 추가적인 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기 때문에 주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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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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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4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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