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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종근당(185750)이 상위 제약사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주가가 상승했다.

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종근당은 전일대비 2.53% 상승한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128940)등 상위 업체들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근당이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213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가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9%, 4.6% 증가한 9541억원, 8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고지혈 복합제 「아토젯」과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의 성장 흐름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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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5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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