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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F&F(007700)에 대해 4분기 패딩류 매출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후 3시 15분 현재 F&F의 주가는 4만505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김규리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2433억원(YoY +42.6%), 영업이익 545억원(YoY +84.3%)으로 컨센서스(매출액 2307억원, 421억원)을 상회했다』며 『성수기를 맞은 디스커버리의 매출액 성장률이 56.9%에 이르는 등 주력 제품인 패딩류 매출 호조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 7.9% 성장한 6453억원, 106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계속되는 홍콩 출점과 하반기 중 출시 예정인 신규 잡화 브랜드 관련 비용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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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30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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