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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버핏연구소 ]

[버핏연구소] 14일(현지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전일비 0.4% (7.65 달러) 상승한 1943.15 달러를 기록했다.
관련주인 알루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삼아알미늄은 14일 전일비 유지된 4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알루미늄은 국내에 제련, 정련 기업이 없어 해외에서 금속을 수입해 가공하기 때문에 원재료의 단가에 따라 수익성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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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은 알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연포장용 원재료, 전기전자 소재, 자동차 냉방기용 소재로 사용되는 압연 제품과 제과, 식품, 제약, 연초 포장재로 사용되는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국내 주요 매출처로는 LG화학, ㈜오뚜기 등이 있으며, 해외 주요 매출처로는 FLAIR FLEXIBLE PACKAGING CO, SAFTA S.P.A. 등이 있다.
매출구성은 압연 59.82%, 가공 40.18% 등으로 구성된다

[관심종목]
008350:남선알미늄, 018470:조일알미늄, 006110:삼아알미늄, 069460:대호에이엘, 001780:알루코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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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5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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