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생활 콘텐츠를 대거 개편하며 생활 장비를 가문 내 모든 클래스가 공유할 수 있도록 통합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제노니아1'을 PC 스팀에 글로벌 출시했고,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정식 론칭 8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이용자 축제 '영속의 계승제'를 마무리했다.
◆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 PC 스팀 글로벌 출시
'스팀'에 새롭게 출시된 '제노니아 1: 기억의 실타래'의 메인 이미지 [이미지=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는 액션 RPG '제노니아 1: 기억의 실타래'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008년 피처폰으로 선보인 원작은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제노니아' 시리즈의 포문을 연 작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스팀 버전은 원작의 도트 그래픽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최근 플레이 환경에 맞춘 최적화와 UI·편의성 개선을 거쳤다. 낮과 밤의 변화, 허기·무게 시스템 등 원작의 참신한 요소도 그대로 담겼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주요 언어를 지원하며,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약 2주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8주년 오프라인 축제 '영속의 계승제' 성황리 마무리
'에픽세븐'의 8주년 기념 행사에서 탁광진 PD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대표이사 성준호)는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정식 론칭 8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오프라인 이용자 축제 '영속의 계승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8월 29일 신촌 현대백화점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이용자 16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PD와 허대균DD가 이용자들과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나 소통했으며, 신규 콘텐츠 '혼돈의 부름' 플레이와 장비 강화 대결에도 참여하는 등 행사 마지막까지 함께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에 생중계됐다.
한편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 2층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컬래버레이션 카페가 운영된다. 스토리 기반 식음료와 특별 굿즈를 판매하며, 한정판 피규어를 걸린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진행된다.
◆ 펄어비스 검은사막, 생활 장비 가문 통합... 생활 콘텐츠 대거 개편
'검은사막'의 메인 이미지 [이미지=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이사 허진영)는 검은사막의 생활 장비 가문 통합 업데이트를 2일 진행했다. 모험가는 보유한 생활 장비를 하나의 장비 창에서 가문 내 모든 클래스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돼, 캐릭터를 바꿀 때마다 장비를 다시 착용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
전투 및 생활 콘텐츠에서 사용하던 연금석의 내구도가 삭제됐고, 기능성 의상의 수렵·재배·연금 버프를 '매듭'으로 제작해 장비에 적용하는 '메르브의 은바늘과 매듭'과 강화 단계에 따라 생활 경험치를 최대 90%까지 더 얻는 '청명의 보주'도 새로 추가됐다.
이와 함께 7월 진행했던 '하이델 연회'의 스페셜 접속 보상 파트 2 이벤트가 10월 20일까지 열리며, 9월 16일까지는 채집·조련·탑승물 경험치의 50% 추가 획득 및 이벤트를 통한 '망념의 꽃' 2배 획득 기회를 제공하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