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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전주·완주·익산 샛별배송 확대...“전국 새벽배송 시대 성큼”

- 오는 31일 서비스 오픈...밤 11시 주문 시 다음날 아침 8시 도착

- 평택 물류센터 기반 전국 풀콜드체인 완성…호남권 물류 경쟁력 강화

  • 기사등록 2025-10-28 1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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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컬리(대표이사 김슬아)가 전북 전주·완주·익산 지역에 샛별배송을 새롭게 도입하며 전국 단위 새벽배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확장으로 호남 전역까지 배송 네트워크가 확대되며, 지역 간 배송 격차를 해소하고 풀콜드체인 물류 경쟁력을 강화했다. 컬리는 이번 확장을 계기로 ‘전국 어디서나 새벽에 만나는 컬리’ 비전을 본격화한다.


컬리, 전주·완주·익산 샛별배송 확대...“전국 새벽배송 시대 성큼”컬리가 오는 31일부터 샛별배송 권역을 전북 전주, 완주, 익산까지 확장한다. [사진=컬리]

컬리는 오는 31일부터 샛별배송 권역을 전북 전주, 완주, 익산까지 확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전주, 완주, 익산 지역 고객들은 익일 배송되는 하루배송 서비스만 받을 수 있었지만 샛별배송 권역 확대로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8시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오픈은 오는 31일이며 주문은 30일 밤 11시부터 가능하다. 배송은 다음달 1일 시작한다.


배송은 컬리 ‘평택 물류센터’에서 풀콜드체인으로 샛별배송한다. 평택물류센터는 컬리 물류센터 중 최대 규모로 8개층 축구장 28개 크기다. 냉장, 냉동, 저온, 상온 등 상품별로 각기 다른 온도의 처리공간을 한 곳에 통합했고 컬리 물류 기지 중 가장 큰 정온센터를 갖췄다.


전북이 샛별배송 지역에 추가되며 컬리의 전국 단위 샛별배송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호남권은 지난해 전남 광주, 여수, 순천, 광양에 이은 신규 전환이다. 컬리는 2015년 수도권을 중심으로 샛별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후 충청권과 경상권인 대구, 부산, 울산, 창원으로 권역을 확장했다. 지난해 경주, 포항, 구미, 사천 등 11 곳이 샛별배송 지역으로 전환됐다.


컬리는 앞으로도 샛별배송 확장을 위해 시장성 있는 지역의 발굴과 검토에 힘쓸 예정이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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