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현장형 법·세무 정보를 제공하고, 봉화군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신협중앙회가 봉와군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노세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미지=더밸류뉴스]
신협중앙회는 전일 경북 봉화군 봉화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봉화군청, 봉화신협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노세(노무·세무)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노무사·세무사 등 전문가가 MC와 함께 사례 중심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신협은 참석자에게 금융·노무·세무 분야 무료 전화 컨설팅을 제공해 개별 상담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근로기준법 개정사항, 인력 관리(해고 등), 개인·법인사업자 세무 이슈 등 실무 질문이 공유됐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봉화군청, 봉화신협과 협력해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돕는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의 ‘소상공인 노세 콘서트’는 2023년 시작 이후 2024년까지 약 982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신협은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사업’ 등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