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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중흥건설그룹(회장 정차선)이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중흥건설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및 의정부 가능동 일대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월계동 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 총 5개 동, 355가구의 아파트 공사 사업이다. 도급액은 약 670억원이고, 2022년 착공 예정이다.


중흥건설그룹 의정부 가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이미지=중흥건설그룹]

이와 함께 같은 날 ‘녹양역세권 가능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도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하 2층~지상 27층, 총 3개동, 203가구 아파트 사업으로 도급액은 477억원 규모다. 더불어 의정부 가능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198가구)을 수주할 계획이다.


중흥건설그룹 도시정비사업 송종만 전무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정비사업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흥건설그룹은 지난 10월 구미시 송정동 벨라아파트 재건축, 인천 계양구 효성동 상록삼익세림 재건축, 부천시 원종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부천시 오정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을 수주한 바 있다. 중흥건설그룹은 수도권 및 지방 도시에서 중대형 정비사업 외 소규모 재건축사업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주실적을 올리며 올해 약 7200억원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흥건설그룹은 지난 2015년 도시정비사업부를 신설하여 첫해에만 1조1000억원 이상의 수주액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5조원 이상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린 바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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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9 1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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