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아세아(002030)의 PBR이 0.30배로 포장재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2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포장재 업종에 속한 25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아세아의 PBR이 0.30배로 가장 낮았다. 아세아가 가장 낮은 PER를 기록한 가운데 수출포장(0.31배), 삼보판지(0.37배), 아세아제지(0.38배)가 뒤를 이었다.

포장재 저PBR 10선

아세아는 1957년 설립되었고, 2013년 인적분할로 아세아시멘트(주)에서 아세아(주)로 상호를 변경하고 지주회사가 되었다.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에는 시멘트사업(아세아시멘트, 아세아산업개발), 제지사업(아세아제지, 경산제지, 에이팩, 제일산업), 금융서비스업(우신벤처투자) 및 재생재료가공처리업(AP리사이클링) 등이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29 14:58: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