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PC 결제와 적립 포인트를 도입했다. 넥슨은 '더 파이널스' 시즌12에서 첫 개인전 모드를 선보였고, 엔씨는 '아이온'에 신규 월드와 용족 '드라칸'을 추가했다.
◆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PC 결제 도입…이클립스 포인트 최대 10% 적립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PC 결제 오픈 기념 이클립스 포인트 적립 이벤트 이미지.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대표이사 성준호)가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PC 결제를 도입하고 할인 포인트 제도인 이클립스 포인트(ECP)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포인트는 PC 결제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이후 PC 결제 시 할인 포인트로 쓸 수 있다.
포인트는 실제 결제일로부터 2주 뒤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PC 결제 도입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결제 금액의 총 10%를 이클립스 포인트로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클립스는 지난 8일 신규 월드 '셀린' 서버를 추가로 열었고, 21일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세계관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신규 서브 퀘스트를 추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넥슨, '더 파이널스' 시즌12 '프라임 타임' 업데이트…첫 개인전 모드 '솔로 쇼다운' 출시
넥슨 '더 파이널스' 시즌12 '프라임 타임' 업데이트 이미지. [이미지=넥슨]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팀 기반 FPS '더 파이널스'의 신규 시즌12 '프라임 타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즌12에서는 첫 개인전 모드 '솔로 쇼다운'이 출시됐다.
솔로 쇼다운은 라운드마다 규칙이 바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캐시가 적은 하위권 이용자가 탈락하고 세 번째 라운드 종료 시점에 캐시가 가장 많은 이용자가 우승한다. 파티 없이 혼자 즐기는 약 60% 이용자를 겨냥했다.
날렵 체형에 주특기 '트루 사이트'와 가젯 '미믹 장치', '위치 변환기'를 추가했고, 건물 파괴 시스템을 고도화한 '다이내미즘 2.0'을 적용했다. '모나코', '서울', '스카이웨이 스타디움' 맵 3종을 리마스터하고 스폰서 시스템도 '스폰서 3.0'으로 개편했다.
◆ 엔씨, '아이온' 신규 월드 '드라칸' 오픈…성장만 해도 장비 지원
엔씨 '아이온' 신규 월드 '드라칸' 오픈 이미지. [이미지=엔씨]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가 PC MMORPG '아이온'의 대규모 업데이트 '드라칸'을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선보인 '아이온 리메이크'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월드 '드라칸1', '드라칸2' 서버는 오후 7시 열린다.
드라칸 월드 이용자는 성장 단계에 따라 보상을 받는 '성장 익스프레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캐릭터 레벨과 데바 잠재력만 올려도 상위 등급 망토, 유일 등급 장신구, 마석 등을 받는다. 11월 30일까지 '후발대', 11월 18일까지 '최초의 데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초의 플레이 가능한 용족 '드라칸'이 등장했다. 인간형과 용족형으로 변신해 전투하며, 최상위 인스턴스 던전 '루나디움'과 시간제 필드 '태초의 이스할겐'이 추가됐다. 아이온 리메이크는 총 14개 클래스 체제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