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제품수명주기관리) 및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케이이노텍(대표 이근영)이 호남권 고객 지원과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대응 강화를 위해 광주지사를 신설했다.
[이미지=케이이노텍]케이이노텍은 지난 7일 광주지사 사무공간 계약을 체결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지사는 케이이노텍의 5번째 사무실로,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영업 대응을 담당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호남권은 자동차와 전장, 에너지, 뿌리산업, 기계·부품 등 다양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최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 경쟁력 고도화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솔루션과 기술지원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케이이노텍은 이번 광주지사 신설을 지역 거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호남권 제조기업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고객사가 설계부터 해석, 제조, 운영에 이르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광주지사를 중심으로 지역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요구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이고 제조 현장에 적합한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근영 케이이노텍 대표는 “광주지사 신설은 단순한 사무공간 확대가 아니라 호남권 고객사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거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고객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제조기업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디지털 제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이노텍은 PLM과 디지털 엔지니어링, 제조 공정 시뮬레이션, 스마트 제조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제조기업의 제품 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