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코스메틱(대표이사 황창주)이 ‘2026 K-뷰티엑스포(K-BEAUTY EXPO)’에 참가해 주요 브랜드와 신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2026 K-뷰티엑스포 행사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태영코스메틱]
태영코스메틱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4E57)를 운영하고 스킨케어 브랜드 ‘엘렌실라(ELENSILIA)’, 메이크업 브랜드 ‘플러스플러쉬(+PLUSh)’, 프렌치 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뱅네프 생토노레(29 ST. HONORE)’의 주요 제품군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엘렌실라는 ‘PDRN으로 빛나는 광채’를 콘셉트로 피디알라겐(PDRN+Collagen) 아이크림과 신제품 광채캡슐 크림 등을 선보였다. 플러스플러쉬는 ‘프레시 팝, 트루 유!(Fresh Pop, True You!)’를 슬로건으로 쿠션과 립앤치크 등 메이크업 제품을 전시했다.
태영코스메틱은 행사 기간 북미와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뷰티 유통 바이어를 대상으로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회사는 이번 상담을 바탕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와 신규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태영코스메틱은 부스에서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태영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K-뷰티엑스포를 통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바이어 문의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