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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레이더] 넷마블·스마일게이트·엔씨, 'TGS 2026'서 신작 무대 전격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총력

- 넷마블, TGS 2026서 '나혼렙: 카르마' 미디어 발표회 개최…한·일 사전등록 진행

- 스마일게이트, TGS 2026서 '미래시'·'데드 어카운트' 공개…일본 시장 공략 박차

- 엔씨, TGS 2026서 '아스오라' 단독 부스 마련…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 기사등록 2026-09-17 14: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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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국내 대표 게임사가 '도쿄게임쇼(TGS) 2026'을 무대로 신작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며 일본 및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넷마블은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한·일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의 최초 시연존과 현지 무대 이벤트를 선보였다. 엔씨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공개 시연과 미디어 프리뷰를 진행하며 글로벌 유저 접점을 넓히고 있다.


◆ 넷마블, TGS 2026서 '나혼렙: 카르마' 미디어 발표회 개최…한·일 사전등록 진행


[게임 레이더] 넷마블·스마일게이트·엔씨, \ TGS 2026\ 서 신작 무대 전격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총력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미지=넷마블]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이 '도쿄게임쇼 2026'에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넷마블 재팬 야마시타 히로카즈 사업본부장과 넷마블네오 진성건 개발 총괄이 참석해 작품의 핵심 특징과 콘텐츠 구성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재해석된 '그림자 군단'을 비롯해 다채로운 버프 체계가 소개됐으며, 배우 혼고 카나타가 게스트로 참여해 주요 모드를 직접 시연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 일본 양국 앱 마켓을 통한 사전등록 진행 상황 및 참여자 전용 특전 보상도 안내됐다.


넷마블은 이번 도쿄게임쇼 현장 시연과 각종 이벤트를 시작으로 출시에 앞서 이용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넷마블은 원작 IP 기반의 신규 서사를 담아낸 이번 신작을 통해 일본 현지 시장 공략 및 주요 게임상 수상을 목표로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 TGS 2026서 '미래시'·'데드 어카운트' 공개…일본 시장 공략 박차


[게임 레이더] 넷마블·스마일게이트·엔씨, \ TGS 2026\ 서 신작 무대 전격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총력스마일게이트가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시연과 무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대표이사 성준호)가 오는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시연과 무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용 부스에서는 출품작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의 관람객 시연존을 마련해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각 작품별 특징을 살린 부스 구성과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미래시' 부스는 4면 LED 타워와 연계 브랜드 협업 기기를 통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며, '데드 어카운트' 부스는 만화 연출을 접목한 대형 게이트와 전용 시연공간을 바탕으로 현지 성우 및 인기 코스어의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두 타이틀을 연계한 스탬프 랠리와 사전예약 이벤트를 운영해 현지 관람객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도쿄게임쇼 참가를 기점으로 글로벌 유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출품작의 해외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엔씨, TGS 2026서 '아스오라' 단독 부스 마련…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게임 레이더] 넷마블·스마일게이트·엔씨, \ TGS 2026\ 서 신작 무대 전격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총력엔씨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사진은 김인(왼쪽) 디나미스원 아트 디렉터와 임종규(오른쪽) 게임 디렉터의 모습이다. [사진=엔씨]

엔씨(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 엔씨는 게임 속 배경인 '특구청'을 모티브로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들에게 시나리오와 전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개발총괄 임종규 디렉터와 김인 아트 디렉터가 참가하는 미디어 프리뷰 행사가 함께 열렸다. 개발진은 스토리와 전투 체계의 자연스러운 연계성을 강조하며,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는 개발 방향성을 제시했다.


엔씨는 이번 도쿄게임쇼 시연에 이어 향후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엔씨는 행사 현장과 향후 테스트 과정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작품의 세계관과 시스템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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