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조정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1개를 포함해 총 15개 메달을 획득했다. 펄어비스는 네덜란드 한국문화축제에서 '검은사막'의 한국 설화 기반 콘텐츠를 선보였다. 컴투스홀딩스는 싱글 플레이 중심으로 개편한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를 북미·유럽·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 넷마블조정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15개 획득
넷마블조정선수단 선수들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사진=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대표이사 도기욱)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15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수단은 8명이 11개 세부 종목에 참가했다. 강이성은 금메달 2개, 강현주는 금메달 3개, 배지인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봉희와 서하경 콕스는 각각 금메달 1개, 한은지는 금메달 2개, 전숭보는 은메달 1개, 추연희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자립 지원 등을 위해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추연희 선수는 "감독님 지도 하에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서울시 조정 종합우승을 이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펄어비스 '검은사막', 네덜란드 한국문화축제 참가
펄어비스가 네덜란드 한국문화축제에서 운영한 ‘검은사막’ 체험 부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이사 허진영)의 MMORPG '검은사막'이 지난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Korean Festival)'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주네덜란드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했으며 K팝 댄스와 태권도, 전통음악, 한식 체험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검은사막은 행사에 참여한 게임 콘텐츠로 한국 설화를 소재로 한 '아침의 나라'의 우두머리 도전 콘텐츠 '검은사당'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관람객들은 구미호와 금돼지왕, 산군 등을 상대하는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펄어비스는 부스 방문객에게 검은사막 게임 패스를 제공하고 검은사당 도전에 성공한 참가자에게 '파푸' 인형을 증정했다. '아침의 나라'는 한국 신화와 민담, 설화를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검은사막은 앞서 프랑스 파리 트위치콘과 파리올림픽 기간 운영된 '코리아 하우스'에도 참가한 바 있다.
◆ 컴투스홀딩스, '아레스' 글로벌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정식 출시한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홍보 이미지. [이미지=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ARES: The Iron Vanguard)'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북미와 유럽, 동남아 등을 주요 시장으로 설정하고 모바일과 PC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글로벌 버전은 기존 MMORPG 구조에서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개편됐다. 초반에는 스토리와 전투를 혼자 진행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성장 이후에는 레이드 등 협동 PvE와 시즌제 콘텐츠를 제공한다. PvP는 선택형 콘텐츠로 분리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8월부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브라질,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6개국에서 얼리 론칭을 진행했다. 이 기간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정식 서비스 콘텐츠와 운영에 반영했으며, 두 가지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슈트 체인지'와 거대 메카닉 전투 등의 시스템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