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관리 브랜드 메디온펫이 반려견의 눈 상태 확인부터 눈가 청결 유지, 영양 관리까지 연결하는 일상 관리법을 제안하며 눈 영양제 신제품을 선보였다.
메디온펫은 반려견의 눈 건강 관리를 위한 ‘티어스루틴’을 출시하고, 제품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티어스루틴 관리법’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어스루틴. [사진=메디온펫]
티어스루틴은 루테인과 지아잔틴, 아스타잔틴을 비롯해 메티오닌, 밀크씨슬, 오메가3, 타우린 등을 배합한 제품이다. 특정 원료에 집중하기보다 일상적인 영양 관리 과정에서 다양한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섭취 방식과 기호성도 고려했다. 가수분해연어를 사용하고 반려견이 직접 씹어 먹을 수 있는 펠릿 형태로 제작했다. 캡슐을 먹이거나 분말을 사료에 섞는 과정을 줄여 보호자가 매일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과 함께 제안한 티어스루틴 관리법은 눈 상태 확인, 눈가 청결 유지, 영양 관리로 이뤄진다. 눈물과 눈곱 등 평소 눈 상태의 변화를 살피고 눈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면서 필요한 영양을 챙기는 방식이다. 티어스루틴 제품은 이 가운데 영양 관리 단계를 지원하도록 개발됐다.
메디온펫은 눈물자국에 눈물의 양, 눈 주변 털의 자극, 눈 구조와 생활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관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미 생긴 자국을 닦아내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평소 눈 상태와 눈가 환경을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관리법을 구성했다.
회사 측은 영양제 급여와 함께 눈물이나 눈곱의 양이 달라졌는지 확인하고, 눈물로 젖은 털을 부드럽게 정리하는 등 기본적인 눈가 관리도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
메디온펫 관계자는 “눈물자국은 눈에 보이는 부분만 반복적으로 관리하기보다 반려견의 평소 눈 상태와 눈가 환경, 일상적인 영양 관리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티어스루틴을 개발했다”며 “다양한 원료를 복합적으로 구성하는 동시에 매일 꾸준히 급여할 수 있도록 기호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했으며, 티어스루틴 관리법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방향을 설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