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오버듀플레어(OVERDUE FLAIR)가 빈티지와 클래식 디자인에 색상 대비와 소재 변화를 더한 2026년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오버듀플레어 (OVERDUE FLAIR)]
오버듀플레어는 지난 2일 가을 컬렉션 ‘페이디드 바이브, 뉴 콘트라스트(Faded Vive, New Contrast)’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브라운과 그레이 등 차분한 색상을 바탕으로 핑크, 바이올렛, 레드, 애플 그린 등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인 ‘스웨이드 하프 재킷’은 몸판에 스웨이드를 사용하고 일부에 가죽을 배색했다. 힙을 덮는 하프 기장과 세미 오버핏으로 제작했으며 카멜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오버듀 울 카디건’은 울 혼방 소재와 스탠더드 핏, 라운드 네크라인을 적용했다. 단추 구멍을 배색 자수로 마감해 기본형 카디건에 디자인 변화를 줬다.
[사진=오버듀플레어 (OVERDUE FLAIR)]
레이온 혼방 소재의 ‘스무드 테일러드 블라우스’는 오픈 칼라와 자개 단추, 아웃 포켓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미드 그레이와 골지 조직의 로열 블루 두 가지다.
로즈 자카드 패턴을 적용한 코르셋 톱과 마이크로 미니 스커트도 공개했다. 코르셋 톱에는 보닝 와이어를 넣어 형태를 잡았으며 단독 착용과 겹쳐 입기가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미니 스커트에는 이너 팬츠를 함께 구성했다.
이 밖에도 쉬머 소재를 사용한 오버핏 블루종 점퍼와 플리스 하프 집업, 코듀로이 부츠컷 팬츠를 비롯해 레이스 스카프, 핸드 워머, 니트 비니 등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과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서울 한남동 쇼룸에서는 13일까지 신상품을 10% 할인한다. 구매액이 20만원 이상이면 주얼 파우치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