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랩 산하 헤어케어 브랜드 릴리이브가 두피 관리 제품군을 홈케어 기기 영역으로 확장한다. 릴리이브는 두피 앰플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두피 관리기기 ‘그로우턴 프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릴리이브]그로우턴 프로는 앰플을 두피에 바른 뒤 기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4-in-1 제품이다. 릴리이브의 ‘그로우턴 앰플’을 비롯한 두피 앰플 제품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에는 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모드가 탑재됐다. 두피 활력 관리를 위한 ‘그로우턴 모드’, 앰플 사용 단계와 연계한 ‘그로우턴 2X 모드’, 두피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춘 ‘텐션 모드’, 두피 진정을 위한 ‘카밍 모드’ 등이다.
사용자는 두피에 앰플을 도포한 뒤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고 기기를 두피를 따라 빗듯이 사용하면 된다. 두피 상태와 관리 목적에 맞춰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기는 두피 굴곡을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브러시 형태로 제작됐다. 곡선형 핀을 적용해 정수리와 헤어라인 등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방수와 자동 전원 종료 기능도 갖췄다.
릴리이브 관계자는 “그로우턴 앰플과 디바이스 관리를 하나의 두피 관리 루틴으로 연결한 제품”이라며 “기존 앰플 사용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