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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메디아이, 2Q 매출액 516억...전년동기比 6%↑

  • 기사등록 2026-08-10 1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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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GC메디아이(대표이사 김진태)이 올해 2분기 매출액 516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각각 6%, 263.7% 증가했다.


GC메디아이, 2Q 매출액 516억...전년동기比 6%↑GC메디아이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상반기 매출액 1014억원, 영업이익 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9%, 302.3% 증가했다. 메디컬 인프라,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플랫폼 등 주요 사업 매출액이 확대됐다.


메디컬 인프라 부문은 부가 솔루션 판매 확대와 객단가 상승이 매출액 성장을 견인했다. 데이터&마케팅 부문은 제약 데이터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을 이어갔다. 커머스 부문도 의료 전문 온라인몰 ‘미소몰닷컴’의 신규 고객 증가와 의료소모품 판매 확대, 오토팩 소모품(MRO) 단가 인상 효과를 바탕으로 성장했다.


플랫폼 부문은 환자 플랫폼 ‘똑닥’의 멤버십 연동 수수료가 매출액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GC메디아이는 외부 서비스가 의사랑 EMR과 연계될 때 수수료를 받는 ‘Toll Road’ 기반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똑닥을 시작으로 향후 실손보험 청구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연동 서비스를 확대해 신규 수익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핵심 사업 매출액 증가에 따라 매출총이익이 확대되며 별도 기준 판관비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연결 매출액에 비브로스 신규 편입 효과가 반영됐고 자회사 손익 개선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연결 자회사 크레템은 인건비와 재료비, 품질 관련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상반기 영업손실을 전년동기대비 17억원 줄였다. 하반기에는 해외 유통망 정상화와 국내 A/S 경쟁력을 기반으로 매출액을 확대하고 손익 개선할 계획이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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