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식품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다. 아워홈은 하이브와 협업해 인천공항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선호하는 식단을 선보인다. 풀무원은 충북 음성 두부공장 견학에 디지털 미션형 체험 콘텐츠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고 교촌치킨은 농심과 협업한 신제품을 정식 출시 전 맛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아워홈,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에 파트너사 참여
아워홈이 제공하는 ‘BTS THE CITY Welcome&Farewell’ 세트. [사진=아워홈]
아워홈(대표이사 김태원)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의 파트너로 참여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한다. 제1, 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매장에서 ‘BTS THE CITY Welcome&Farewell’ 세트를 선보인다. 멤베들이 선호하는 들기름 비빔모밀과 돈까스 세트로 구성됐다.
컬리너리스퀘어, 아워홈그라운드, 하이커스테이션 등 주요 매장에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의 브랜딩을 적용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 꾸민다. 메뉴 구매 고객에게 스카프,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메뉴는 상시 판매하며 상품 증정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22일,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하이브의 ‘더 시티’는 소속 아티스트 콘서트나 앨범 발매 시점에 맞춰 도시 전역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아워홈이 유일하다.
◆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 ‘디지털 견학’에 미션형 체험 콘텐츠 도입
공장견학 프로그램 참가자가 ‘두부 취향 테스트’를 통해 추천받은 두부 제품을 시식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대표이사 이우봉)은 충북 음성 두부공장 견학 홈페이지 ‘LIVE 견학’ 메뉴에 ‘디지털로 만나는 풀무원 두부 공장’ 콘텐츠를 오픈했다. 디지털 공장 견학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달 말부터 실제 공장견학 프로그램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콘텐츠는 두부 생산 과정, 두부 요리 만들기, 두부 취향 테스트, AR 셀피 필터로 구성했다. 생산 과정에서 두부 제조 공정을 스토리 형태로 확인할 수 있고 요리 만들기에서 두부 종류와 재료를 선택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취향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두부 제품과 요리를 추천해준다. 취향 테스트 결과로 추천받은 두부를 현장에서 직접 시식할 수 있다.
풀무원 캐릭터 ‘두식이’를 활용한 AR 셀피 필터도 제공한다. 공장 체험, 두부 먹방, 오늘 뭐 먹지 등 다양한 콘셉트의 필터를 통해 두식이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풀무원 팩토리 챗봇(팩토리봇)’ 기능도 추가했다. 팩토리봇은 풀무원 기업 소개, 두부 관련 정보, 공장견학 프로그램 안내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안내 서비스다.
◆ 교촌치킨, 교촌치킨 주문하고 포테토칩 맛보자... ‘시그니처 위크’ 진행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6일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위크'를 진행한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송종화)는 지난 6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농심과 협업해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정식 출시 전에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위크'를 진행한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교촌 시그니처인 간장치킨의 풍미를 농심 대표 스낵 포테토칩에 접목한 제품이다. 간장소스의 감칠맛과 생마늘 풍미를 100% 생감자칩에 담았다.
18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교촌 전국 가맹점에서 시그니처 한마리 메뉴 3종(간장·레드·허니)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