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롯데건설, 성수4지구 개발에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참여

  • 기사등록 2026-02-06 14:48:05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서울 성수4지구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협업에 나선다.


롯데건설, 성수4지구 개발에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참여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협업 파트너로 글로벌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를 선정했다. [이미지=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를 장기적 관점의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 아래,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를 협업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글로벌 설계사다. 독일 노이에 뮤지엄, 제임스 시몬 갤러리, 멕시코 무세오 주멕스,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성수 크래프톤 신사옥 등의 설계를 맡은 바 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맨해튼의 전경을 모티브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의 특징인 수직 디자인을 반영한 '하이퍼엔드 외관디자인' 선보일 예정이다. 한강과 도심 경관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을 통해 주거단지의 상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복합개발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한 설계사 겐슬러(Gensler)도 외관 설계에 참여한다. 롯데건설은 두 설계사의 협업을 통해 기능성과 미학을 동시에 갖춘 주거단지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아파트 단지를 넘어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설계 노하우를 집약,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최첨단 주거 공간을 선보일 방침이다.


jahom0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6 14:48: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