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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42억 2200만 달러...전년대비 10.5% ↑

  • 기사등록 2026-01-06 14: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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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김영기)은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수주 및 매출 등 영업실적 전망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42억 2200만 달러...전년대비 10.5% ↑HD현대일렉트릭은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수주 및 매출 등 영업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사진은 HD현대일렉트릭 울산사업장 전경. [사진=HD현대일렉트릭]

공시에서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수주목표로 42억 2200만달러(한화 약 6조1168억원), 매출 목표를 4조 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목표 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동화 중심의 친환경·고효율 전환 가속화,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 확대 등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충이 가속화되면서 전력기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HD현대일렉트릭의 전 사업 영역에 걸쳐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표 달성을 위해 HD현대일렉트릭은 현재 대규모 신·증설 중인 생산 거점의 조기 전력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미국 변압기 공장 증설을 적기에 완료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법 고도화와 숙련 기술 인력의 사전 양성,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도 병행한다. 또한 상반기 가동 예정인 청주 배전캠퍼스 내 자동화 시스템의 조기 안정화와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시장 확장 및 사업 다변화도 강화한다. 


배전 분야 신제품 라인업 확보 및 현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국내외 판매 채널을 다변화한다. 회전기 부문은 선박용 축발전기와 대용량 드라이브(VFD, Variable Frequency Drive)의 패키지 및 10MW급 대형 전동기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jahom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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