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패밀리 더마 브랜드 몽디에스(Mongdies)가 베이비 라인 대표 제품 3종(바스앤드샴푸·아토로션·아토크림)에 대해 소아과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유아 피부 특성에 최적화된 포뮬러 개발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단계적 임상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몽디에스(Mongdies)가 베이비 라인 대표 제품 3종(바스앤드샴푸·아토로션·아토크림)에 대해 소아과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미지=동디에스]신생아·영유아 피부는 장벽 구조가 얇고 유수분 밸런스가 미숙해 건조와 자극에 민감하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생아 보습’, ‘저자극 인증’, ‘임상 기반 성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만큼, 몽디에스는 성분 검증–장벽 성분 연구–임상 기반 안전성 확보로 이어지는 R&D 체계를 유지해왔다.
몽디에스 관계자는 “유아 업계 최초로 전 제품에 EWG 그린등급 성분을 도입하고 무자극 테스트를 지속해 왔다”며 “영유아 전용 제품에 필요한 더 높은 신뢰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소아과 피부 테스트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베이비 3종 제품은 0세 영아부터 사용 가능한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며, 36개월 이하 영유아에게 적합한 저자극·안전성도 공식 확인됐다.
몽디에스 베이비 라인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 특허 성분 ‘세라씬™’과 ‘6겹 세라마이드™’ 복합체다.
세라씬™은 피부 장벽 구성 성분을 모사해 수분 손실을 줄이는 복합 포뮬러이며, 6겹 세라마이드™는 장벽 보호막을 촘촘하게 구성해 민감 피부 보습력을 강화한다. 여기에 식물성 오일, 병풀추출물, 베타글루칸을 더해 자극 요소를 최소화했다. 몽디에스는 최근 아토크림 리뉴얼을 통해 보습 지속 시간이 기존 100시간에서 200시간으로 2배 확대된 임상 데이터도 확보했다.
몽디에스는 영유아 스킨케어 기반에서 출발해 현재는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하는 패밀리 더마 브랜드로 확장했다. 단순히 제품군을 넓힌 것이 아니라, 영유아 제품 개발에서 구축한 성분 안정성·저자극 포뮬러·임상 기반 접근법을 전체 라인업에 동일하게 적용한 점이 차별화 요소다.
대표 라인 ‘아워스킨(OurSkin)’은 바디워시·바디로션·바디크림·샴푸·트리트먼트·립밤 등으로 구성된다. 각 제품은 베이비 라인 포뮬러를 기반으로 제작돼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아워스킨 립밤은 식물성 리포좀 기술로 유효성분 흡수력을 강화하고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몽디에스는 이번 테스트 완료를 통해 성분–안전성–장벽보습–임상 데이터 기반의 영유아 더마 포뮬러 체계를 공식적으로 확립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영유아 피부 특성에 맞춘 데이터 기반 안전성 강화와 임상 확대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패밀리 더마 브랜드로서의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