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추리알 가공식품 1위 기업 정원식품(대표 김훈섭)이 온라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47년간 B2B 중심의 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자리잡은 정원식품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전면 리뉴얼하며 일반 소비자 대상(B2C) 사업을 본격화한 것이다.
정원식품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전면 리뉴얼하며 일반 소비자 대상(B2C) 사업을 본격화한다. [사진=정원식품]
정원식품은 16일 자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새 단장하고 ‘소비자와의 첫 직접 만남’을 주제로 한 리뉴얼 오픈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급식·외식·프랜차이즈 등 기업 고객 중심의 거래 구조에서 벗어나, 가정 내 간편식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평가된다.
새롭게 단장한 스토어에는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닭가슴살 장조림 등 신제품 라인업이 추가됐다. 제품 상세페이지는 광고모델 연출컷과 스토리텔링형 구성으로 재정비돼, ‘한 끼 반찬’ 이상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정원식품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정원식품]
정원식품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4XL 타포린백’을, 단품 구매 고객에게는 시그니처 제품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300g)’을 증정한다. 모든 상품은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김훈섭 정원식품 대표이사는 “정원식품은 B2B 시장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아직 일반 소비자에게는 낯선 브랜드일 수 있다”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가정에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이어 “47년간 축적한 메추리알 가공 기술력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 반찬의 맛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