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이 자사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PC방을 강남구에 마련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넥슨은 서울 강남구에 '메이플 아지트(MAPLE AGIT)'를 열고, 다음달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스페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넥슨은 다음달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PC방 '메이플 아지트'를 오픈한다. [이미지=넥슨]
메이플 아지트는 총 181석, 약 200평 규모의 메이플스토리 테마 PC방이다.
다음달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스페셜 오픈' 기간은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하며, 11월 3일부터는 누구나 현장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스페셜 오픈 기간에는 팡이요, 세글자, 명예훈장, 청묘 등 인기 크리에이터가 직접 PC방 오픈 이벤트를 기획, 홍보, 운영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스페셜 오픈 1차 티켓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 2차 티켓은 16일 오후 7시에 멤버십 코드 보유자를 대상으로 티켓링크에서 판매한다. 멤버십 코드는 이달 18일부터 메이플스토리 대표 캐릭터가 270레벨 이상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발급한다.
넥슨은 메이플 아지트 오픈을 기념해 스페셜 오픈 기간 티켓 및 식음료 판매금과 메이플 아지트 현장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를 기반으로 산정한 금액을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이름으로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메이플 아지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