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통해 금융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이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열린 ‘재크의 요술지갑’ 뮤지컬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2007년 시작한 금융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누적 620회 공연, 관람객 20만명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저축, 합리적 소비, 나눔 등 기초 금융 개념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관람객은 일반 어린이, 다문화가정, 청각장애 아동과 가족 등 26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 수어 통역팀이 참여한 배리어프리(사회적 약자에 대한 장벽 제거) 버전으로 진행됐다.
하나은행은 어린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