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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프로틴, 성수동서 'NS 헬스클럽' 팝업 이벤트 성료

- 건강기능식품 시장 새로운 마케팅 전략 제시... MZ세대 고객층 확보 주목

  • 기사등록 2025-07-14 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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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스포츠 영양 브랜드 NS프로틴이 서울 성수동 'NS 하드코어 짐'에서 진행한 이색 팝업 이벤트 'NS 헬스클럽'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마케팅 방식을 탈피한 클럽 컨셉으로, MZ세대 소비자층을 겨냥한 차별화 전략이다.


NS프로틴, 성수동서 \ NS 헬스클럽\  팝업 이벤트 성료스포츠 영양 브랜드 NS프로틴이 서울 성수동 'NS 하드코어 짐'에서 진행한 이색 팝업 이벤트 'NS 헬스클럽'을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NS프로틴]지난 5일 저녁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힙합 DJ 공연, 게임 이벤트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적극 도입했다. 특히 BCAA 맥주, 아르기닌 하이볼, 프로틴 막걸리 등의 논알코올 음료를 제공하며 제품의 기능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경험 중심 마케팅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1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스포츠 영양 시장에서 20~30대 소비자 확보는 기업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NS프로틴 측은 제품 기능성을 직접적으로 홍보하기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경험 마케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는 단순 영양제 구매를 넘어 브랜드 가치와 문화를 소비하려는 MZ세대의 소비 패턴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한 유통업계 전문가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제품력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졌다"며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마케팅 전략은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 효과적"이라고 분석했다.


NS프로틴의 이번 행사에는 자사 앰버서더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온라인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 건강기능식품 업계는 이러한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마케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향후 주요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S프로틴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단기적 판매 증대보다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구축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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