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재 인턴 기자
원유니버스(대표이사 고세준), 익스트랙션 서바이벌 신작 ‘던전 스토커즈’ 파이널 테스트 돌입한다. 신규 캐릭터·룬 시스템 등 대규모 콘텐츠 추가하여, 7월 1일까지 스팀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던전 스토커즈'[자료=원유니버스]
원유니버스는 익스트랙션 서바이벌 PC 게임 ‘던전 스토커즈’의 파이널 테스트를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스팀(Steam)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둔 마지막 플레이테스트로, 누구나 스팀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최종 테스트인 만큼 대규모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됐다. 신규 캐릭터 ‘스커즈 시노부’와 ‘리옌’이 추가되어 총 9명의 스토커즈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기존 캐릭터들의 궁극기가 전면 개편돼 다양한 액티브 스킬을 통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 시스템 전반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질주 기능이 도입돼 전투 템포가 한층 빨라졌고, 신규 ‘룬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은신처 시스템’을 통해 아이템 제작 및 강화도 가능해졌다.
콘텐츠 개선도 병행됐다. 빠른 대전과 PVE 모드는 '익스트랙션 라이트'의 기조에 따라 사망 시 아이템 손실 패널티를 줄였고, 경쟁전에서는 하드코어한 재미를 더해 전략적 플레이의 묘미를 강화했다.
유저 경험 향상을 위한 시스템 정비도 눈에 띈다. MMR 기반의 매칭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새롭게 추가된 킬캠과 신고 기능으로 악성 유저 대응에도 적극 나섰다. 아울러 공개된 코스튬과 캐릭터 체형 역시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했다.
고세준 원유니버스 대표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얼리액세스 출시 전 모든 피드백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유저가 ‘원하는’ 게임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저 친화적인 개발 방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던전 스토커즈’는 지난해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상위 10개 게임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