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서주호 기자]

드림인사이트(대표이사 김기철)가 ‘2024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페어(ISF FALL 2024)’에 참가해 글로벌 비지니스 확장을 함께할 인재 영입에 나선다.

드림인사이트 CI. [이미지=드림인사이트]

드림인사이트가 다음달 7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리는 ‘2024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페어(ISF FALL 2024)’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종대학교와 잡센터가 주최한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취업 인터뷰, 창업 컨설팅, 비자 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다.

드림인사이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회사의 비전을 소개하며 콘텐츠 기획, 지식재산권(IP) 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드림인사이트는 올해 커머스 전문 자회사 라르츠엑스와 IP 콘텐츠 비즈니스 전담 자회사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수익 극대화를 위한 ‘올윈모델(All-Win Model)’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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