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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유병장수 시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며 건강생활보장에 대한 고객 니즈가 커지고 있다. 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 편정범)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돕고 보장을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암 보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담은 암보험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 받을 수 있는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교보생명 홍보모델이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 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주계약 가입만으로 암 진단, 입원·통원 등 암 특화 보장이 가능하다. 특약을 통해 검사, 수술 등 신(新)의료기술치료부터 재해치료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새로운 암 검사, 수술·치료기법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재해까지 보장도 확대했다. 


암치료보장 특약은 특정NGS유전자패널검사, 암CT·PET·MRI·초음파검사, 암다빈치로봇수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항암정위적·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 암특정통증완화치료 등 새로운 암 검사, 수술·치료기법을 폭넓게 보장한다. 또 재해치료보장 특약을 통해 재해수술·재해골절부터 깁스치료, 독감치료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qhsdud1324@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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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08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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