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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2021 프리뷰인서울’ 섬유전시회 참여... 친환경 소재시장 선도

  • 기사등록 2021-08-31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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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년 프리뷰인서울(PIS; Preview in Seoul)에 참가해 친환경 섬유소재 선도기업 위상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효성티앤씨 친환경 섬유소재. [사진=효성티앤씨]

◆친환경 섬유 리젠과 패션브랜드 협업 제품 대거 전시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가치소비와 이색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regen®)’과 패션브랜드 제품의 협업으로 전시공간을 구성한다.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 ‘노스페이스’와는 제주지역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리젠제주(regen®jeju) 플리스 자켓을 선보인다. MZ 세대에게 주목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낫’, ‘플리츠마마’와는 리젠서울(regen®seoul)로 만든 티셔츠, 가방 등의 제품으로 협업했다.


효성티앤씨의 직원들은 모던한복 브랜드 ‘리슬’과 협업한 ‘지구를 위한 한복’ 유니폼을 입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한복에는 약 90개의 페트병에서 뽑은 리젠 섬유가 사용 돼 친환경 가치와 한국의 멋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해외브랜드와의 화상 미팅으로 중소기업∙스타트업 해외홍보 지원


이번 PIS는 온/오프라인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효성티앤씨는 온라인 3D 전시를 통해 자사의 섬유로 만든 원단과 옷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했다. 또, 해외 전시회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사 9곳과 함께 해외 브랜드와의 화상미팅도 주선한다. 이를 통해 효성티앤씨의 지속가능한 기능성 섬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실력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김용섭 대표,“친환경 비즈니스 시장 확대와 기업 상생 힘쓸 것”


효성티앤씨 김용섭 대표는 “소재 공급을 넘어 친환경 비즈니스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생태계 구축에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PIS는 전시회장 곳곳에 리젠으로 제작된 큐클리프의 스탠딩 배너를 놓아 관람객 안내를 돕는다.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전시인만큼 주최측인 섬유산업연합회의 요청에 따라 전시장 내 물품에도 친환경 소재가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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