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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김승범 연구원]

원익의 PER가 0.9배로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8일 오후 3시 현재 건강관리장비와용품에 속한 34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원익의 PER가 0.9배로 가장 낮았다. 원익이 가장 낮은 PER를 기록한 가운데 바텍(5.5배), 피제이전자(10.1배), 뷰웍스(14.3배)가 뒤를 이었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저PER 10선

1983년 설립된 원익의 사업부문은 내시경, 레이저, 초음파진단기 등 첨단 의료장비를 수입, 판매하는 헬스케어부문과 반도체, 조명기기 등을 수입, 판매하는 통상부문 등이 있다.

종속회사는 Hybrid IC, RF FILTER, GPS 등 전자통신부품,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전자부품 부문과 음식 서비스, 부동산임대 및 관리업, 사우나업을 영위하고 있는 레저사업 부문으로 구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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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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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8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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