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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레이더] CJ제일제당·CGV, 한식 다이닝 ‘빌롱’ 오픈·불꽃축제 영상 송출

  • 기사등록 2026-10-02 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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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유통 업계가 미식과 도심 미디어를 활용해 소비자 경험 확대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차세대 한식 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를 통해 계절 한식 다이닝 ‘빌롱’을 선보인다. CGV는 서울 주요 도심 옥외미디어에서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영상을 송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축제의 여운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열 번째 팝업 레스토랑 '빌롱' 오픈


[유통 레이더] CJ제일제당·CGV, 한식 다이닝 ‘빌롱’ 오픈·불꽃축제 영상 송출CJ제일제당이 오는 7일부터 6개월간 서울 강남구 ‘퀴진케이 프로젝트’에서 한식 다이닝 ‘빌롱’을 운영한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대표이사 강신호)이 오는 7일부터 6개월간 서울 강남구 ‘퀴진케이 프로젝트’에서 한식 다이닝 ‘빌롱’을 운영한다. ‘빌롱’은 차세대 한식 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의 열 번째 팝업 레스토랑으로, 퀴진케이 알럼나이 1기 신용우 셰프가 맡는다. 신 셰프는 2023년에도 퀴진케이 팝업으로 빌롱을 선보인 뒤 덴마크 ‘요드니에’, 영국 ‘렁클룸’ 등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이번에 다시 돌아왔다.


빌롱은 ‘제자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콘셉트로 한 티룸형 한식 다이닝으로 운영된다. 전갱이, 버섯, 아귀, 오리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10코스 한식 요리를 선보이며 계절 변화에 맞춰 식재료와 메뉴 구성도 바꿀 예정이다. 한남동 ‘산수화 티하우스’와 협업한 티 페어링을 마련해 각 요리의 맛과 향, 온도에 어울리는 차를 함께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식기와 공간 연출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대표 메뉴 2종을 위한 전용 식기를 개발했고 공예가 김성미 작가는 전통 소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직물과 오브제로 공간을 꾸몄다. 팝업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캐치테이블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 CGV,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영상 서울 주요 도심서 선봬


[유통 레이더] CJ제일제당·CGV, 한식 다이닝 ‘빌롱’ 오픈·불꽃축제 영상 송출서울 강남구 삼성역 K-POP LIVE에서 ‘불꽃축제 라스트찬스’가 송출되고 있다. [사진=CGV]

CGV(대표이사 정종민)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주요 도심 옥외미디어를 통해 ‘불꽃축제 라스트찬스’를 송출한다.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마련한 이번 콘텐츠는 지난달 5일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주요 장면을 담은 약 1분 분량의 고화질 영상으로, 축제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불꽃축제의 분위기를 다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삼성역 인근 K-POP LIVE와 코엑스 밀레니엄광장 C-LIVE, 강남역 인근 GI-LIVE, 강남대로 G-LIGHT, 포스코사거리 GV-LIVE 등 강남권 주요 옥외미디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을지로1가 사거리 MN·ME-LIVE와 종각역 사거리 J-LIVE에서도 송출돼 명동·을지로·종각 등 서울 도심 전역에서 불꽃축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7월 새로 단장한 삼성역 K-POP LIVE에서는 12K 초고화질로 영상을 선보인다. CGV는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곳곳에 영상을 노출해 축제의 여운을 이어가는 동시에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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