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회장 정의선)는 지난달 전체 차량 30만799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2027 아반떼. [사진=현대차]
국내 판매는 4만9022대로 전년동월대비 25.7% 감소했고 해외 판매도 25만8976대로 13.9% 줄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했다.
국내 승용차 판매는 총 2만901대로 집계됐다. 그랜저가 889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아반떼 7305대, 쏘나타 4153대가 뒤를 이었다. RV는 총 1만3710대로 싼타페 3217대, 팰리세이드 2965대, 코나 1872대가 판매됐다. 소형 상용차는 포터 3420대와 스타리아 3088대 등을 포함해 총 6653대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트럭은 2016대가 팔렸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국내에서 총 5742대를 판매했다. G80과 GV70이 각각 1959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GV80은 1261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25만8976대를 판매해 전년동기대비 13.9% 감소하며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